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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9호선 운행 시각표. 막차를 놓치지 않기 위한 가장 중요한 정보다. © 2009 ibrik


오늘 개통된 지하철 9호선 덕택에 기존보다 약 20분을 단축해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새로 운행을 시작한 지하철 9호선이 새로운 숙제를 하나 안겨주었음을 깨닫는 건 20초도 채 걸리지 않았다. 그 숙제란 '이렇게 번 20분의 여유 시간을 어떻게 하면 더 값지게 보낼 수 있을까'라는 것이었다.

약 20분을 고민한 결과 답을 하나 찾았는데, 그것은 바로 20분 일찍 잠자리에는 드는 것이었다.



by ibrik | 2009/07/24 23:55 | diary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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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루아 at 2009/07/25 00:09
좋은 선택을 하셨군요. 링크 신고합니다.
Commented by ibrik at 2009/07/26 00:13
내심 잘한 선택인지 은근히 걱정하고 있었는데 지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첫 댓글과 링크도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참한딸래미 at 2009/07/25 01:12
드디어 개통된 9호선~ 저도 자주 이용할 듯 해요.
20분의 여유- 축하드려요 ㅎㅎ
Commented by ibrik at 2009/07/26 00:13
오늘은 급행을 타봤는데, 다시 한번 9호선이 사랑스럽게 느껴졌습니다. :)
첫 댓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이여영 at 2009/07/25 02:50
지금 음주 블로깅 중인데...블로그가 너무 심플하고 예쁜 거 같아요~
20분 고민하기보다 20분 일찍 잠들기...중요한 진리임다 ㅋㅋㅋ
Commented by ibrik at 2009/07/26 00:15
어떤 술을 드시고 블로깅을 하시던 중이었는지 궁금합니다. :)
진리는 멀리 있지 않고 이렇게 우리의 일상 가까이 있는 경우가 왕왕 있는 듯합니다.
좋은 말씀과 첫 댓글 감사합니다.
Commented by 박성용 at 2009/07/25 20:55
저는 부모님이 댁이 서울이고.. 지금 일하는 직장까지 차로 30분 거리이지만..
단지 아침에 30분 더 자고 싶은 마음에 직장 앞에 집을 구해서 살고 있습니다.. --;
물론 그게 분가 이유의 전부는 아니지만 :-)
Commented by ibrik at 2009/07/26 00:19
가끔은 너무 당연하기에 그것의 소중함을 잊는 경우가 많은 듯합니다.
박성용님의 댓글을 통해서 수면 시간을 20분 앞당긴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Commented by 블루밍 at 2009/07/25 21:34
벨리타고 왔습니다.^^

스킨 깔끔하네요^^
Commented by ibrik at 2009/07/26 00:22
밸리 타고 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
좋은 말씀과 첫 댓글 감사합니다.
스킨은 ‘about’ 에 소개되어 있듯이 제가 만든 것이 아니라 ‘김괜저’님의 스킨을 허락받아 수정하여 사용한 것이랍니다.
Commented by 다물 at 2009/07/26 14:15
20분 일찍 자고, 20분 늦게 일어나는 것 만큼 좋은게 없죠.
Commented by ibrik at 2009/07/27 08:18
20분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행복이지요. :)
첫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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