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을 맞이하는 방법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다. 어떤 사람은 옷장을 열어 두꺼운 겨울옷을 꺼내는 것으로 겨울을 맞이한다. 어떤 사람은 길거리에서 모락모락 김이 나는 어묵을 한입 깨무는 것으로 겨울을 맞이한다. 어떤 사람은 한층 더 시린 어깨를 감싸 줄 누군가를 더욱 그리워하며 겨울을 맞이한다.
커피는 궁극적인 존재 이유는 즐겁게 마시는 데 있는 듯합니다. Bluexmas님은 그 궁극적 존재 이유를 충분히 누리시는 듯합니다. :) 참, 저도 커피를 직접 볶아 먹지는 않습니다. 직접 볶는 것은 아마도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 듯합니다.
Commented by larinari at 2009/11/15 08:56
아, 지금 생각해보니 살짝 왔다 나가면서 커피향을 느끼기도 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이브릭님이셨군요. 커피사랑 남다르셨구나...
이브릭님 블로그 사진과 글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멋지다. 하면서 왔었는데...
마음의 거리가 커피 덕에 수백키로 가까워지면서 막 정겨워지기 시작했어요.ㅎㅎㅎ
이브릭님은 어떤 도구로 로스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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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저도 커피를 직접 볶아 먹지는 않습니다. 직접 볶는 것은 아마도 더 많은 시간을 기다려야 할 듯합니다.
그래서 이브릭님이셨군요. 커피사랑 남다르셨구나...
이브릭님 블로그 사진과 글이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 멋지다. 하면서 왔었는데...
마음의 거리가 커피 덕에 수백키로 가까워지면서 막 정겨워지기 시작했어요.ㅎㅎㅎ
이브릭님은 어떤 도구로 로스팅 하세요?
bluexmas님의 댓글에도 답을 달아 드렸지만, 아직까진 제가 직접 커피를 볶지는 않습니다. 아직은 맛있게 볶는 분들의 커피를 찾는데 더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직접 커피를 볶아 드시는 larinari님이 참 부러울 따름입니다. 저도 커피를 직접 볶을 수 있는 여러 여건이 얼른 갖춰지길 소망해 봅니다.
블로그에 대한 좋은 말씀, 참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