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듣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어렵다.
말하는 것은 나를 드러내는 과정이지만, 듣는 것은 나를 감추고 상대방을 드러내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듣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어렵다.
말하는 것은 나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과정이지만, 듣는 것은 나의 관심사보다는 상대방의 관심사에 집중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듣는 것은 말하는 것보다 어렵다.
그래서 의지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말하는 시간이 아닌 듣는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것은 훈련의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Let me hear in the morning of your steadfast love,
for in you I trust.
Make me the way I should go,
for to you I lift up my soul." (Psalm 143:8, ES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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